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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증시요약
작성자 :
스탁운영진2
작성일 :
2017-09-05
조회수 :
616
[마감 시황]


- 코스피시장 -

코스피시장, 北 핵실험 여파 지속 속 외국인, 개인 동반 순매도에 소폭 하락. 

전일(현지시간) 미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는 北 핵실험 여파 등으로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반등에 성공하며 2,340.62에서 상승 출발. 장초반부터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던 지수는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서며 2,322선까지 밀려나는 모습. 이후 강보합세로 돌아서며 2,33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확대. 오후 한때 2,319.94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결국 2,326.62에서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북한의 핵실험 이후 유럽증시 등 해외 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 

한편,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엇갈린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9원 하락한 1131.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61억, 2,109억 순매도, 기관은 2,43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015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38계약, 2,03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은행주 약세 속 KB금융과 신한지주가 5.19%, 3.64% 하락했으며, 현대차, POSCO, 한국전력, LG화학, 삼성물산,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KT&G 등이 하락.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NAVER 등은 상승. 현대모비스, SK텔레콤, SK는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 은행 업종이 美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 등으로 4% 넘게 하락한 것을 비롯해 증권, 금융업, 보험, 기계, 유통업, 화학, 운수장비, 의료정밀, 의약품, 종이목재, 전기가스업, 철강금속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 운수창고, 건설업,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326.62P(-3.03P/-0.13%)



- 코스닥 시장 -

코스닥시장, 北 리스크 지속 속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도에 하락.

밤사이 미증시가 노동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655.40에서 상승 출발. 장초반 656.22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서며 646선까지 밀려나는 모습. 이후 649선까지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한때 645.97에서 저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648.75에서 장을 마감.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4억, 300억 순매도, 개인은 90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CJ E&M, 로엔, 바이로메드, 코미팜, SK머티리얼즈, 컴투스, 서울반도체, 원익IPS, 나노스 등이 상승. 반면, 휴젤, 신라젠, 포스코켐텍, GS홈쇼핑, CJ오쇼핑, 에스에프에이, 파라다이스, 제일홀딩스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 비금속 업종이 5.66% 하락한 것을 비롯해 기타서비스, 기계/장비, 통신장비, 금융, 건설, 금속, 오락/문화, 기타 제조, 제조, 섬유/의류, 일반전기전자, 컴퓨터서비스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디지털컨텐츠,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IT S/W & SVC, 통신방송서비스, 의료/정밀 기기, 운송, 종이/목재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48.75(-2.14P/-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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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섹터]


- 은행 -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에 하락.

▷지난주 공개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됨. 또한, 북한의 도발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아울러 8·2 부동산대책으로 부동산 대출 감소가 예상된다는 점도 은행주에 부정적으로 작용.

▷이와 관련 DG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은행주들이 하락 마감.


- 비트코인(Bitcoin) -

中 인민은행, ICO 전면 중단 소식에 하락.

▷전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공식 웨이보를 통해 ICO(Initial Coin Offerings : 가상화폐공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함. ICO는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진행하는 기업공개(IPO)와 비슷한 개념으로, 가상화폐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임.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비덴트, 옴니텔, 포스링크 등 비트코인 관련주들의 주가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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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웅진에너지(103130) : 올해 흑자전환 기대감에 강세.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주력 제품인 단결정 웨이퍼의 가격 및 수요가 모두 우호적인 상황으로 올해 매출액은 2,568억원(YoY, +47.7%), 영업이익 106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내년에는 일회성 비용 미발생 및 신규 고객사 확보에 따른 웨이퍼 출하량 증가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확실시 된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3,600원[신규]

효성(004800) : 지주사 전환 기대감에 상승.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본부는 동사에 지주회사 전환 및 인전분할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금일 18시까지임.

한전KPS(051600) : 국내 원전해체 시장 수혜 전망에 상승.
▷삼성증권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동사 등 5개사와 함께 고리원전 1호기 해체를 위한 핵심기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에 따라 동사의 해체 원전 제염 참여 가능성 증대되어 긍정적이라고 평가. 이에 2022년 이후 본격적으로 열리는 국내 원전해체시장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
▷또한, 동사의 실적 성장 지속 가능성을 감안할 때, 벨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견조한 실적 시현에 따른 센티멘트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4,000원[유지]

제주항공(089590) : 3분기 이익 모멘텀 지속 전망에 소폭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에도 꾸준한 공급 증가로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10월 황금 연휴를 앞두고 아웃바운드(출국) 수요위주가 높아지고 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비용 이슈가 안정화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이익모멘텀은 상반기 대비 축소되나 여전히 외형 성장에 따른 두자릿수 이익 증가율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718억원(+19.2%qoq, +22.6%yoy), 452억원(+179.0%qoq, +18.4%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8,000원[유지]

아세아시멘트(183190) : 저평가 분석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7~2018년 평균 ROE가 6%를 상회함에도 PBR은 0.4배 이하의 극단적인 저평가에 머무르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부채비율 28%, 순현금 1,200억원의 업계 최상위 재무구조를 보유했으며, 올해 손익이 가장 크게 개선되는 몰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그간 소극적 영업전략으로 투자자의 관심 밖에 있었지만, 최근 한라시멘트 인수전 참여 등 새로운 시장 재편자가 될 수 있는 적극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120,000원[신규]

이구산업(025820) : 구리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에 소폭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가파른 구리 가격 상승으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중국의 2분기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신흥국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3분기 들어서도 구리가격 상승세(전분기 대비 8.8%)가 나타나고 있어 매출액 증가와 이익률 확대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217억원(YoY +12.3%), 120억원(YoY +20.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현대일렉트릭(267260) :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