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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샘 vip 가입 한달 후기입니다.
전문가 :
주경
작성자 :
사랑기쁨
작성일 :
2017-08-06
조회수 :
696

​바쁘다는 핑계로 카톡방에서도 대화도 잘하지 않고 그냥 눈팅만 하고있는 회원입니다.

주식을 한지는 7~8년정도 되는 것 같네요....

처음 주식을 하다가 손해를 보게되자 유명하다는 모 카페에 가입을 하고 매매를 하다가

정말 집까지 날렸다고 해야되나요? 반지하에서 200에 월세 25를 주고 살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믿을수 없다며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독학이라고 해봤자 인터넷에 나와

있는 것들과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모든것이 다이죠....다들 아시겠지만...

책에서 강조하는 것들 .... 유명하다는 고수들이 하는 이야기들....

차트를 오랫동안 보게되면 어느정도 차트가 눈에 보입니다.

어떻게 차트를 보는것에 따라서 조금은 틀리겠지만 2년정도 차트를 분석하고 공부를 하다보니

봉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던 제가 봉의 의미와 거래량을 보게되었고 차트가 어느정도 눈에 보여서

정말 세상의 돈은 다 제것이라고 착각을 할 정도로 너무 좋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어떤 차트를 가지고 와도 거의 다가 맞습니다.

저만 안다고 저만 차트를 볼 줄 안다고 착각을 했건거죠......

아뭏튼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도전했지만 결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것보다는  ​조금은 알고 대처를 했던 것도 같도...

그렇게 지내다가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몰빵에 대출까지....

결과는 안봐도 뻔하겠죠....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한가지 답만 나옵니다.

한가지 기법이라도 자기것으로 만들어서 그것만 죽어라 연습을 하고 체득을 하게되면

승률을 올릴 수 있는데 한가지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조금 하다가 시장에 맞지 않으면

불패의 기법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헤매고 찾으러 다닙니다.

 

단언컨데 , 불패의 기법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건 정말 고수라도 손절을 한다는 이야기이죠...

시장은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하잖아요...

 

여러사이트와 유명하다는 사람들에게서 리딩도 받아보고 배워보기도 했지만 여기 주경샘만큼 

심플하고 깔끔하게 알려주는곳은 없습니다.

처음 hts를 셋팅을 하고난뒤에는 정말 허전하기도 하고 ...이런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라고 생각도 했었죠...

저도 검색식뿐만 아니라.... 예전의 누군가도 비슷하게 (비슷하다는 이야기는 여기 주경샘의 방법과 50%정도 일치?)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책으로 돈을 받는것을 본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그분에게 배우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분이라 그사람의 기법을 따라서 해봤지만 .... 회원이 아니라서 그런지 정확한 방법을 몰라서 인지 계속 잃기만 하더라구요...

 

여기 주경샘에게 배우게 되면은 우선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정말 하루종일 hts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핸드폰으로 알람 설정을 해놓으면  알람 울리는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퇴근해서 hts 차트보는것 5~10분정도? 그것도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한 2~3분정도...

​카톡방에서는 서로의 의견들을 나누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종목들이 일치하니까요....

 

주경샘에게서 배우면은 정말 주식의 정답을 배우는 것 입니다.

주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여기에서 배우면 정말 많은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주식에서 잃지않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주식을 배우게 되면 평생 써 먹을 수가 있습니다. 저또한 그러한 마음에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아내몰래 대출을 받아서 결제하고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제 마지막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매일매일 깨닫고 있습니다.

 

종목 알려주고 매수가 매도가 손절가 알려주는 허접한 강의가 아닙니다.

정말 배우면은 평생 써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많은 회원분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아는것보다 저희만 알았으면 하는 나쁜 마음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인지라....::

 

여기 주셩샘은 욕심이 없습니다. 정말 주식시장은 우리 현금인출기처럼 내가 원할 때 돈을 찾아서 쓸 수 있도록

배운것을 갈고 닦아서 내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것도 솔직히 쓰기 싫은데 제가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나서 기분이 좋아서 몇글자 올립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여기 주경샘은 다른것은 몰라도 주식 시장에서 보기드문 인성을 가진 쌤입니다.

이왕 배울것이라 마음 먹었으면 늦기전에 여기 주경샘에게 배우세요..

아마 이번년도 지나면 배우고 싶어도 배우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알바나 여기 주경샘과 정말 일면식도 없는 가입한 지 한달된 회원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판단 잘하셔서 몇글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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